▲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난방기구 사용량이 급증하자 24일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곳곳의 전력 상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동
▲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난방기구 사용량이 급증하자 24일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곳곳의 전력 상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박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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