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철원지역에 겨울추위를 제대로 즐기려는 관광인파가 몰려들어 동장군의 위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25일 꽁꽁 얼어붙은 철원 한탄강 위에서 얼음트레킹을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이 완전무장한 모습으로 철원의 추위를 즐기고 있다.  안의호
▲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철원지역에 겨울추위를 제대로 즐기려는 관광인파가 몰려들어 동장군의 위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25일 꽁꽁 얼어붙은 철원 한탄강 위에서 얼음트레킹을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이 완전무장한 모습으로 철원의 추위를 즐기고 있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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