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밤 8시30분께 화천산천어축제장 하류에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 부부 한쌍이 한가롭게 밤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인적이 드문 곳에서 생활하는 수달이 밤낚시객이 운집한 축제장에 나타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사진=화천군 제공
▲ 지난 25일 밤 8시30분께 화천산천어축제장 하류에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 부부 한쌍이 한가롭게 밤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인적이 드문 곳에서 생활하는 수달이 밤낚시객이 운집한 축제장에 나타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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