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4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영하 22도의 맹추위에도 개·폐막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것을 실감케 했다.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평창의 낮 기온이 최저 영하 22도를 기록한 날이다.개막식장에서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무용수들이 롱패딩과 마스크 등 방한도구로 무장한 채 원형으로 대열과 동선을 맞추는 모습이 보였다.윤용복 부국장 등 북한 방문단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개·폐막식장에 머물며 공연연습을 지켜봤다. 김여진·김도운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4일 앞으로 다가온 26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영하 22도의 맹추위에도 개·폐막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것을 실감케 했다.전국적으로 최강 한파가 불어닥친 가운데 평창의 낮 기온이 최저 영하 22도를 기록한 날이다.개막식장에서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무용수들이 롱패딩과 마스크 등 방한도구로 무장한 채 원형으로 대열과 동선을 맞추는 모습이 보였다.윤용복 부국장 등 북한 방문단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개·폐막식장에 머물며 공연연습을 지켜봤다. 김여진·김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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