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8일 천년고찰 양양 낙산사에서 봉송된 후 첫 주자인 김혜연(18·양양여고 3)양과 낙산사 정념 주지스님,지역주민들이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8일 천년고찰 양양 낙산사에서 봉송된 후 첫 주자인 김혜연(18·양양여고 3)양과 낙산사 정념 주지스님,지역주민들이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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