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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합의 세계유산, 올림픽 심장에 서다

평창 ‘평화의 벽·통합의 문’ 제막
“세계유일 분단 도에서 평화 시작”

김여진 2018년 02월 02일 금요일
▲ 평창올림픽의 유산이 될 ‘평화의 벽·통합의 문’이 1일 평창 올림픽플라자 입구에서 각급 기관단체장,대관령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을 갖고 공개됐다.평화의 벽을 찾은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박상동
▲ 평창올림픽의 유산이 될 ‘평화의 벽·통합의 문’이 1일 평창 올림픽플라자 입구에서 각급 기관단체장,대관령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을 갖고 공개됐다.평화의 벽을 찾은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박상동
평화로 가는 길,‘평화의 벽·통합의 문’이 1일 베일을 벗고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올림픽을 기원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8일 앞둔 이날 ‘평화의 벽·통합의 문’은 평창올림픽의 심장,올림픽플라자 앞에서 역사적인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권영중 평화의벽건립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송석두 도행정부지사,김동일 도의회 의장,염동열 국회의원,전순표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과 대관령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평화를 염원하며 자필로 쓴 1만2000명의 평화메시지와 세계 각국 사람들의 웃는 얼굴,‘평화’와 ‘사랑’의 각국 언어가 새겨진 ‘평화의 벽·통합의 문’은 제막 첫날부터 선수단과 관람객,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대관령면사무소에서 이어진 기념식에서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으로 나아갈 숙제와 과제를 안고 있다.세계유일 분단 도인 강원도에서 평화의 번창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도의장은 “한반도 길! 한반도 평화!세계 평화!평창에서!”를 외쳤고,염동열 국회의원은 “평화의 벽은 올림픽 최고의 ‘히트상품’이다.평화올림픽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했다.전순표 강원도민회 중앙회장은 “벽에 작성된 메시지들은 세계평화를 실현할 촉매제로서 올림픽 기간 전세계인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석 사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평화의 벽은 올림픽 이후에도 평창에서 영원히 평화를 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영중 평화의벽건립위원장은 “전 세계 유일 분단국,강원도에서 평화의 염원을 담은 1만2000명의 정성이 세계평화의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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