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직원들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외국어 응대 가능한 해당 국가 배지 착용을 시작했다.4일 객실·식음·조리팀 직원들이 구사 가능한 각 국가 배지를 보여주고 있다.
▲ 강원랜드 직원들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외국어 응대 가능한 해당 국가 배지 착용을 시작했다.4일 객실·식음·조리팀 직원들이 구사 가능한 각 국가 배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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