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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장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달 449억원 투입

공공임대주택·문화공간 등 확보
7일 주민공청회 후 행정절차 진행

김우열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24 면
태백 장성지역의 삶의 질과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449억3700만원을 투입해 장성동 화광아파트와 장성마을(화신촌) 일원에 9만5739㎡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2021년말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태백산자락 장성 탄탄마을’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지지원형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석탄산업 붕괴로 해를 거듭할수록 침체되고 있는 장성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경쟁력 회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 사업은 크게 화광아파트 주거지원과 장성문화 플랫폼 조성,장성(화신촌) 안전마을 프로젝트 등 3가지 테마로 추진된다.공공임대주택 공급,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복합문화공간 조성,작은 영화관 건립,장성막걸리 명품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대거 확충한다.이와관련,시는 7일 오후 2시 화광새마을금고 3층 회의실에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시는 공청회 이후 수요자 맞춤형 세부계획을 수립해 국토부 승인신청,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에 착수한다.

강진혁 도시재생건축과장은 “도시재생 선도도시,전국의 우수사례로 발전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낙후한 주거·정주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외곽지역 기능 회복에 따른 일자리창출 등으로 지역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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