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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5일 제198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권정복 부의장은“노인목욕비 지원 배부방법 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정훈 의원은“기존 시설물 리모델링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사전조사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최승국 의원은“대평리 석회석 광산의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고통이 큰 만큼,문제점 파악과 단속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다. 진교원 진교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5일 제198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권정복 부의장은“노인목욕비 지원 배부방법 개선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정훈 의원은“기존 시설물 리모델링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사전조사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최승국 의원은“대평리 석회석 광산의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고통이 큰 만큼,문제점 파악과 단속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다. 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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