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7시∼다음날 오전 1시 운영
태기교차로∼대관령IC 교차로 외 1곳
올림픽 전용차로 운행가능 차량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지정한 차량과 36인승 승합자동차로 한정된다.다만 영동고속도로 구간에서는 9인승 승용·승합 자동차가 운행할 수 있지만 일반 차량의 운행은 제한된다.한편 올림픽 전용차로는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때 성화점화 장치 폭발로 인해 교통혼잡이 발생,선수단 수송에 차질을 빚자 2000년 호주 시드니올림픽 때부터 적용하고 있다. 박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