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최종 점화는 누가]
본지·도청 공동 SNS 캠페인
MPC3 외신들도 높은 관심
8일 자정 마감 1등에 경품
MPC 3구역에 입주한 외신기자들도 마지막 주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외신기자들은 강원도민일보 부스를 방문,“평창 성화 최종 점화자는 누구일 것 같냐”며 문의 하기도 했다.쿄도뉴스 쿄타 시로야마 기자는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마지막 주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매우 궁금하다”고 했다.USA투데이 록산나 스콧 기자는 “마지막 점화자는 그 나라의 사연과 감동을 담고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마지막 주자 맞추기는 강원도민일보 페이스북에 8일 자정까지 응모하면 된다.1등은 9일 오후 8시 최종주자 입장 시 발표되며 최신형 노트북을 시상하며 정답자가 없으면 추첨을 통해 1등을 결정한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박지은·김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