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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올림픽으로 전세계 갈등의 벽 허물자”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 개최
장웅 IOC 위원 ‘평창’ 글자 남겨

김호석 kiress@naver.com 2018년 02월 06일 화요일
▲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서명행사가 5일 평창선수촌 국기광장 앞 행사장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도종환 문체부 장관,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장웅 북 IOC 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평창조직위 제공
▲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서명행사가 5일 평창선수촌 국기광장 앞 행사장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도종환 문체부 장관,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장웅 북 IOC 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평창조직위 제공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개최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서명 행사가 5일 평창선수촌 국기광장 앞 행사장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이엑 푸르 비엘 유엔난민기구(UNHCR) 서포터,장웅 북한 IOC 위원과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희범 위원장은 “평창올림픽·패럴림픽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갈등과 분쟁으로 점철된 벽을 허물고 소통,화해,화합의 다리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올림픽선수촌은 올림픽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지금 전세계는 올림픽 가치와 평화,화합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도종환 장관은 “이 휴전벽이 스포츠와 올림픽 이상을 통해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 소중한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수촌내 평화의 상징이 될 휴전벽이 나오자 주요 참석자들은 평창 대관령중 크로스컨트리 꿈나무들과 함께 평화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저마다 평화메시지를 남겼다.장웅 북한 IOC 위원도 휴전벽에 ‘평창’이라는 글자를 남겨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길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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