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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6일 제198회 임시회를 열고,집행부로부터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한동수 의원은“폐광지역개발기금을 고용창출과 소득증대 사업 등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라”고 주문했다.정정순 의원은“도계 작은영화관 건립시 주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강조했다.박영자 의원은“추추파크의 경영 정상화 등을 통해 도계지역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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