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인사와 함께 배지 맞교환
“관계자 간 자연스런 관행 됐다”
취재진 사이에서도 배지 모으기는 단연 화제다.각국에서 온 취재진들과 마주하는 자리에서도 인사와 함께 “배지 교환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배지 모으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캐나다에서 온 올림픽 관계자 캐롤은 “올림픽 관계자들 사이에서 배지 교환이 자연스러운 관행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김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