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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 실제 주인공 최서우, 결선 1차전 진출

김호석 2018년 02월 10일 토요일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주인공들인 ‘한국 스키점프 간판’ 최서우(36·하이원)와 김현기(35·하이원)의 명암이 갈렸다.최서우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사상 첫 ‘파이널 라운드’ 진출에 도전한다.최서우는 10일 오후 9시35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리는 올림픽 스키점프 노멀힐 남자 개인 결선 1차전에 출전한다.최서우는 앞서 지난 8일 노멀힐 예선에서 첫번째로 비행,94.7점을 획득하며 39위에 올라 총 50명이 진출하는 결선 1차전에 올랐다.평창올림픽 노멀힐 예선전에는 총 5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최서우는 앞서 4년전 소치올림픽에서 결선 1차전에 올랐다.아직 한국 스키점프는 결선 1차전 50명 중 30명만 진출하는 결선 최종 라운드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최서우는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에서 사상 첫 최종 라운드 진출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한편 동반출전한 김현기(하이원)는 예선전 15번째 주자로 나서 83.1점을 획득,최종 52위에 오르며 결선 1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두 선수는 1998 나가노올림픽을 시작으로 꾸준히 겨울 축제에 참가,어느덧 평창올림픽까지 포함해 6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이뤘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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