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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위원장 “올림픽 매일 특별하다”

“개최지역 주민 자부심 인상적
강원도민 매우 친근하고 따뜻”

송혜림 2018년 02월 10일 토요일
“하루하루가 새롭다.”

9일 오전 9시 10분쯤부터 진행된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의 성화봉송에 직접 참여한 토마스 바흐(66·사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거듭 즐거움을 표했다.바흐 위원장은 본지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올림픽 장갑을 낀 채로 손을 흔들어 보이며 “성화봉송은 올림픽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스포츠게임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게 뜻깊고 직접 참여하게 된 이순간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올림픽 기간동안에는 매일매일,하루하루가 매우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강원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가 있느냐는 질문에 “개최지역으로서의 주민들의 자부심(proud)이 느껴지는게 제일 인상 깊다”며 “(강원도민은)매우 친근하고 따뜻하다”고 밝혔다.그는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이곳 지역주민이 다들 하나가 돼 축제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heart warming)”고 강조했다.바흐 위원장은 강원도민들을 향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친근감을 보이기도 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송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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