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도지사 주관 환영 리셉션
환영리셉션에는 히라이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를 비롯해 쉬젠페이 허베이성 부성장,몽골 직지드 바트자르갈 튜브도지사,말레이시아 스노우단 라완 차관,일본 여자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이자 강원관광홍보대사인 안도미키 등 국내·외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최 지사는 “평창올림픽은 각 국이 우정과 신뢰를 쌓는 자리”라며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와 함께 올림픽 후에도 강원도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자”고 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