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숏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임효준 선수가 1위를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숏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임효준 선수가 1위를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숏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임효준 선수가 선두로 달리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숏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임효준 선수가 선두로 달리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숏트트랙이 열리는 강릉 아이스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숏트트랙이 열리는 강릉 아이스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숏트트랙 1500m 결승경기에서 임효준 선수가 1위를 차지하자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숏트트랙 1500m 결승경기에서 임효준 선수가 1위를 차지하자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북한 응원단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북한 응원단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관람괙들이 북한선수들과 파도타기 응원을 벌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쇼트트랙 경기가 열린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은 관람괙들이 북한선수들과 파도타기 응원을 벌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숏트트랙 남자 1500m 경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임효준 선수가 관둥들에게 손을들어 인사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10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숏트트랙 남자 1500m 경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임효준 선수가 관둥들에게 손을들어 인사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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