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 철학관(강원대·원주대 평생교육원 출강) 010-2541-6877
쥐 (子) | 48년생 | 순간의 방심으로 망신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
60년생 | 노력한 만큼 수익은 없으니 나쁘지는 않다. | |
72년생 | 소문내지 말고 조용히 진행하라. | |
84년생 | 주변의 도움덕분으로 성과도 있겠다. | |
96년생 | 좋은 일자리가 있으니 움직여보라. | |
소 (丑) | 37년생 | 가벼운 감기라도 조심하고 쉬도록하라. |
49년생 | 쉽게 되는 일은 없으니 짜증은 내지마라. | |
61년생 | 주변 인맥을 잘 활용하면 무난하게 이루어진다. | |
73년생 |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해결의 지름길이다. | |
85년생 | 상대보다는 나의 결점이 더 많으니 탓하지마라. | |
범 (寅) | 38년생 | 몸을 따뜻하게 하고 외출을 자제하라. |
50년생 | 부탁한 일이 잘 진행된다는 연락이 오겠다. | |
62년생 | 자신이 중심을 잃으면 모두가 흔들리게된다. | |
74년생 | 기회를 살려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도록 하라. | |
86년생 | 자신은 열심히 하나 주위에서 따라 주지를 않는다. | |
토끼 (卯) | 39년생 | 상대의 실수에 관용을 베풀어라. |
51년생 | 결과만 보지말고 과정도 살펴보고 말하라. | |
6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겠다. | |
75년생 | 주변사람들을 잘 활용하면 유리해진다. | |
87년생 | 용두사미가 되지말고 끈기를 가져라. | |
용 (辰) | 40년생 | 원하는 바를 이룰 수는 있으나 마음은 편치 못하다. |
52년생 | 부탁받은 일은 잊지 말고 처리하라. | |
64년생 | 상대의 아픈 곳은 건드리지마라. | |
76년생 | 잘못은 빨리 인정하고 정리하라. | |
88년생 | 어려움은 있으나 해결되니 위축되지마라. | |
뱀 (巳) | 41년생 | 원하는 것을 얻으니 남부러울 것이 없다. |
53년생 | 장거리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어라. | |
65년생 | 갈등의 피해는 나한테 돌아오니 조심하라. | |
77년생 | 뜻대로 안될 수 있으니 쉽게 생각하지마라. | |
89년생 |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면 성사될 수 있다. | |
말 (午) | 42년생 |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하다. |
54년생 | 혼자 해결이 어려운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라. | |
66년생 | 운이 열려있으니 일희일비하지마라. | |
78년생 | 자신의 결정이 큰 영향을 미치니 신중히 하라. | |
90년생 | 좋지 않은 일은 빨리 잊도록하라. | |
양 (未) | 43년생 | 언행을 조심하고 불필요한 간섭은 하지마라. |
55년생 | 허황된 말을 하는 지인은 멀리하라. | |
67년생 | 순간적 기분으로 지출하는 일이 없도록하라. | |
79년생 | 힘들어도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처리하라. | |
91년생 | 매사에 잘못이 없는지 확인하고 행동하라. | |
원숭이 (申) | 44년생 | 이기심을 버리고 융통성있게 행동하라. |
56년생 |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교류는 끊지마라. | |
68년생 | 답습하기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 | |
80년생 |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맞게 행동하라. | |
92년생 | 조금 안다고 나서지 말고 겸손하라. | |
닭 (酉) | 45년생 | 소지품 잘 챙기고 낭비성이 없도록하라. |
57년생 | 노력한 만큼의 보상은 따르니 불평하지마라. | |
69년생 | 자신감은 좋으나 장담하는 말은 하지마라. | |
81년생 | 빨리하는 것보다는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 | |
93년생 | 권한 밖의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마라. | |
개 (戌) | 46년생 | 무난하고 태평한 날이다. |
58년생 | 시작은 어려우나 진행할수록 일사천리로 된다. | |
70년생 | 지나친 친절은 오해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 |
82년생 | 모험보다는 안정적인 것이 좋다. | |
94년생 | 현실성이 있는지부터 먼저 살펴보라. | |
돼지 (亥) | 47년생 | 복잡한 일도 쉽게 처리하는 능력을 활용하라. |
59년생 | 뜻은 좋으나 따라주는 사람이 없다. | |
71년생 |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 |
83년생 | 막혔던 일들이 조금씩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 | |
95년생 | 일이 막히고 꼬일 때는 억지로 하지말고 쉬어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