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 양양군연합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제23대 회장에 박상현 현남면 회장을 선출하고 부회장에 김문종·김연화씨,감사에 박상혁·조혁구씨,사무국장에 엄주현씨를 선임했다.신임 박상현(72) 회장은 “조직의 활성화와 소득증대사업에 역점을 두며,여성회원 확대와 2019년 강원도농촌지도자 대회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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