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내 국유임도를 오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인제에는 산림경영 및 보호 등을 위해 시설한 국유임도 61개노선(316k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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