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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고향서 평창 알리기 앞장”

군수명의로 홍보대사증 발급
KTX 평창역·진부역서 진행
하루130여명 방문 인기몰이

신현태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 13일 미국인 관광객 케빈,에이미 웨시스 부부가 평창역에서 평창문화관광 홍보대사증을 발급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신현태
▲ 13일 미국인 관광객 케빈,에이미 웨시스 부부가 평창역에서 평창문화관광 홍보대사증을 발급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신현태
‘평창문화올림픽 홍보대사로 평창홍보에 앞장서겠습니다.’

평창군이 올림픽을 맞아 KTX평창역과 진부역에서 하고 있는 평창문화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프로그램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다.

문화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프로그램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내 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평창군수 명의의 홍보대사증을 발급해 올림픽 참가 기념품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 평창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올림픽이 개막한 지난 9일부터 평창역에서 운영중인 홍보대사 위촉증 발급코너에는 하루 130여명이 방문해 즉석에서 홍보대사증을 발급받고 있다.특히 이들중 70% 이상은 외국인들로 올림픽에 참가한 기념품과 개최지의 홍보대사 위촉에 관심을 갖고 있다.13일 평창역에서 홍보대사증을 발급받은 미국인 관광객 케빈·에이미 웨시스 부부는 “올림픽에 참가해 3일동안 평창 관광을 하고 돌아가며 평창문화관광 홍보대사증을 받아 기쁘다”며 “고향에 돌아가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고 평창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X평창역에서는 올림픽 관관객을 위해 가야금과 해금,대금 등 전통국악기 체험 프로그램 코너를 마련,외국 관광객들이 국악기 연주와 체험에 참가하고 VR바이애슬론 체험코너를 운영,참가자들이 평창관련 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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