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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야생동물 피해량 급증

피해방지단 4월 조기운영

최훈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야생동물 개체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양양군은 전기울타리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조기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접수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총 182건 17만 9939㎡ 규모로 피해액은 1억 1200만원이다.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는 2014년 3만 8950㎡로 감소추세를 보이다 2015년 4만 1671㎡로 증가세로 돌아선데 이어 2016년 7만 3882㎡로 해마다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군은 매년 6월부터 운영해 온 피해방지단을 두 달 앞당겨 4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또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설치 예산 1억 1200만원을 통해 60여 농가에 태양전지식 전기 목책기를 지원한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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