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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원국제비엔날레를 보다] 10. 마수드핫사니

바람을 타고 구르는 ‘ 지뢰 제거기’
수십개 플라스틱 발 장착한 구체물
폭발영상 상영…대인지뢰 심각성 표현

한승미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 마수흐 핫사니 작 ‘지뢰 카폰(The Mine Kafon)’
▲ 마수흐 핫사니 작 ‘지뢰 카폰(The Mine Kafon)’
마수드 핫사니

마수드 핫사니는 풍력으로 움직이는 지뢰 제거 장치를 제작했다.수작업으로 제작된 출품작 ‘지뢰 카폰(The Mine Kafon)’은 어린 시절 작가가 만들었던 장난감이 지뢰밭까지 굴러갔던 경험에서 착안했다.‘지뢰 카폰’은 80kg 무게로 수십 개의 대나무 다리 끝에 플라스틱 발이 달려 있어 실제 사람이 밟은 것과 같은 상태를 재현한다.‘지뢰 카폰’이 땅 위를 구르면서 지뢰를 밟아 터뜨리면 구체 안의 GPS를 통해 작품이 지난 거리와 제거된 지뢰를 지도에 표시,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실제 작품과 폭발 영상이 함께 상영돼 대인지뢰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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