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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지역 올림픽과 함께 설맞이 문화축제

군, 오늘부터 18일까지 4일간
고드름축제 프로그램 30여종
전통놀이· 아리랑 공연 등 다채

윤수용 2018년 02월 15일 목요일
▲ 14일 정선 아라리촌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윷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14일 정선 아라리촌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윷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동계올림픽 베뉴도시 정선군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군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정선고드름축제와 설맞이 한마당 잔치,5일장 정선아리랑 소리공연,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 등 올림픽과 연계한 문화축제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올림픽 패밀리와 귀성객,관광객을 위해 동계올림픽,겨울축제,문화공연 등으로 테마를 잡았다.‘정선에 오면 빙(氷)굿(Good) 방긋’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고드름축제는 송어 얼음낚시,맨손으로 송어잡기,창작자전거 썰매대회와 설상스포츠 체험 등 설상·빙상·고드름을 테마로 한 30여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설 맞이 한마당 잔치는 정선 아라리촌에서 널뛰기,윷놀이,제기차기,전통 팽이와 연 만들기,떡매치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소원쓰기 등으로 열린다.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는 18일 ‘태극기와 아리랑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선보인다.군은 대표적인 관광지인 레일바이크 인근 구절리 일원에 조성 중인 곤충을 테마로 한 ‘벅스랜드’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벅스랜드 VR체험 부스도 고드름축제장에서 운영한다.

한종수 정선군 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3일 동안 정선알파인센터에서 경기가 열리고 명절을 맞아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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