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3일 동안 정선알파인센터에서 매일 경기가 열린 가운데 지난 15일 지역 문화 홍보 일번지인 ‘라스트 마일’을 방문한 미국 응원단들이 다도체험장에서 전통문화를 만끽하고 있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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