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해

동해시의회는 20일 제274회 임시회를 속개하고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김기하 의원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이 조기 정착돼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이동호 의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 생산품 판매장을 다각화 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임명희 의원은 “마을단위 특화 품목을 육성하고 브랜드화해 안정적인 출하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주문했다.이정학 의원은 “학교급식에 지역 식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홍성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