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목표사업 100% 달성
춘천남부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자산 2000억원을 조성했으며 10년연속 생명보험,화재보험,카드사업,뱅킹사업 등 모든 목표사업을 100% 달성,지난해에만 15억원의 이익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심의도 진행했으며 지난해 우수직원 및 회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우수직원에는 애막골지점 최성혁 부장과 김수남 과장,석사지점 홍성인 차장,남춘천지점 편보라 대리가,우수회원에는 이현주,김종한,김남근,이현아,정교성씨가 각각 선정됐다.
지성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노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관호 gwanho@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