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에서 동상을 수상한 횡성 실버댄스연합팀.
▲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에서 동상을 수상한 횡성 실버댄스연합팀.
횡성군 실버댄스연합팀인 세대공감이 2018 원주원터댄싱카니발(읍면동 실버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횡성9개읍면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된 세대공감팀은 지난17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공연에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94)와 이승수군(8)이 특별출연해 온 세대가 공감하는 발레와 트로트가 만난 퓨전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권재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