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이 실시된다.양양군은 해빙기 사고 대비와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내달 30일까지 옹벽 및 석축,건설공사장 등을 점검하고 교량 71곳과 옹벽 4곳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