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강릉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트 팀추월 여자 7~8위전을 앞두고 왕따 논란의 중심에 선 김보름,박지우,노선영,박승희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 21일 강릉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트 팀추월 여자 7~8위전을 앞두고 왕따 논란의 중심에 선 김보름,박지우,노선영,박승희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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