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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23일 새벽(0시∼06시)을 기해 평창·홍천 평지와 철원, 화천, 춘천, 횡성 등 6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린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내일(23일)까지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 사이 내린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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