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곤(60) 삼척초교 총동문회장은“개교107년의 역사와 전통을 더욱 계승 발전,다시 시작된 100년의 역사가 새롭게 빛날 수 있도록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 회장은 삼척초·중·고와 관동대를 졸업했으며,강원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현재 강원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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