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강원도에 2376가구의 아파트가 새 주인을 맞는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달부터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6만6000가구) 대비 40.5% 증가한 9만3358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강원도는 2367가구로 3월 749가구,4월 1627가구다.3월에는 삼척시 교동 e편한세상(723가구)과 평창 진부면 두레프라임(26가구)이 입주한다.4월에는 동해 북삼 하우스디(258가구),원주 서원주코아루 아너스(842가구),원주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359가구), 춘천 퇴계동 세영리첼(168가구)이 집들이를 시작한다. 김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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