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붐업 조성 및 레거시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류 스타 장근석,이동욱,B1A4 등이 참여한 가운데 크게 4개 테마로 진행된다.배우 장근석과 이동욱은 패럴림픽 티켓을 구매해 각각 2018명,1000명의 팬과 경기를 관람하며 패럴림픽 성공을 응원한다.또 B1A4,비투비,사무엘등 K-POP 아티스트와 국내 인기 DJ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패럴림픽 열기를 끌어올린다.이와 함께 스키 투어,한류 드라마 관광 등도 진행된다.정만호 도 경제부지사는 “한류와 눈을 테마로 한 강원도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3월 강원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올림픽 레거시 페스티벌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