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여 팀 스프린트 프리 준결승전에서 왼쪽부터 한국의 이채원·주혜리(이상 평창군청),김마그너스,김은호(황지고 출신·단국대)가 역주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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