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인공은 아니지만 묵묵히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언어와 국경,성별을 넘어 1만6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스스로 올림픽을 빚내기 위해 평창을 찾아 평창의 얼굴로 활약 중이다.패션크루들을 만나 평창올림픽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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