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오후 올림픽이 한창인 횡계리 일대에 폭설이 내리자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시가지 인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평창군은 제설장비 31대와 인력 54명을 투입,올림픽 이동구간의 주요 도로 제설작업을 완벽히 추진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했다.
▲ 지난 22일 오후 올림픽이 한창인 횡계리 일대에 폭설이 내리자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시가지 인도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평창군은 제설장비 31대와 인력 54명을 투입,올림픽 이동구간의 주요 도로 제설작업을 완벽히 추진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통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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