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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전국 규모 불꽃놀이 매년 열린다

춘천세계불꽃축제 정례 개최
국·도비 포함 예산 10억 확보
여름·겨울 2회 부대행사 강화

김정호 2018년 02월 24일 토요일
서울,부산 불꽃축제와 같은 대규모 불꽃축제가 춘천에서 매년 열린다.

춘천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붐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과 지난달 개최한 G-200,G-30 불꽃축제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름은 춘천세계불꽃축제로 바꿨고 여름과 겨울로 나눠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올해 예산은 국·도비 포함 10억원을 확보했다.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불꽃쇼 외 문화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불꽃축체처럼 지난해 처음 열린 장난감축제,캠핑페스티벌도 호응이 커 지속시키기로 했다.장난감축제는 오는 9월 중순 옛 캠프페이지 꿈자람물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지난해 장난감축제에는 외지인 2만2800명을 포함 6만5500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캠핑페스티벌도 9월에 서면 어린이글램핑장에서 개최할 계획이다.올해는 동호인 수가 급증하고 있는 드론 체험과 어린이 체험 등 즐길거리를 크게 늘린다.지난해 캠핑페스티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85%,재방문 의사는 87%로 각각 나왔다.

최기철 시경제관광국장은 “기존 축제에 더해 신규 축제를 정례화하면 사계절 축제 기반 강화로 관광객 유치와 상권 활성화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kimpr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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