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경기를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25일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경기를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25일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25일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컬링 결승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은정(스킵) 이 은메달을 딴 후 격려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컬링 결승경기에서 대한민국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은정(스킵) 이 은메달을 딴 후 격려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은정(스킵은) 은메달을 목에 걸은 후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 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김영미(리드), 김선영(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은정(스킵은) 은메달을 목에 걸은 후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정재원 선수와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정재원 선수와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보름(강원도청)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보름(강원도청)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후 환호하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보름(강원도청)이 은메달을 차지한 후 관중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김보름(강원도청)이 은메달을 차지한 후 관중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 서영
▲ 지난 24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이상호가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24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이상호가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24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호가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24일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호가 시상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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