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빅뱅과 투애니원의 ‘롤리팝’에 맞춰 갈라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빅뱅과 투애니원의 ‘롤리팝’에 맞춰 갈라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빅뱅과 투애니원의 ‘롤리팝’에 맞춰 갈라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빅뱅과 투애니원의 ‘롤리팝’에 맞춰 갈라쇼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의 여자 싱글 최다빈이 '정선아리랑 랩소디'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한국의 여자 싱글 최다빈이 '정선아리랑 랩소디'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러시아 출신 올림픽선수의 알리나 자기토바가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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