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마지막 올림픽을 장식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폐회식을 함께 빛낸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강원도청)과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린지본 인스타그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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