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4만2000여명 참여
‘웰컴 평창’은 기차를 이용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KTX역사에서 민요버스킹 공연,평창군 마스코트 눈동이 만들기,컬러타투 스티커 부착,마술쇼,네일아트,바이애슬론 VR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전통악기 연주 체험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참여가 많았고 평창문화올림픽 홍보대사증 발급 프로그램은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홍보대사장을 발급해 줘 평창을 다녀간 기념품으로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신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