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에 폭설이 내린 5일 오전 9시 40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진부령 유원지 인근 46번 국도에서 인제 방면으로 운행하던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오른쪽으로 넘어져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3.5
▲ 강원도에 폭설이 내린 5일 오전 9시 40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진부령 유원지 인근 46번 국도에서 인제 방면으로 운행하던 시외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오른쪽으로 넘어져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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