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YUN 2018 새긴 유니폼 선물
윤 금메달 획득 후 SNS로 축하도
윤성빈이 평창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자 맨유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글로 “윤성빈 선수가 그간 흘린 땀과 눈물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기에 더욱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축하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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