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체육훈장 1등급인 청룡장을,구닐라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에게 체육훈장 2등급인 맹호장을 각각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6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0회 국무회의를 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유공자 영예수여안을 심의·의결했다. 전체 연합뉴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