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버스에 오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버스에 오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횔체어 오른쪽) 등 24명이 남측 임찬규 패럴림픽국장과(가운데 휠체어) 함께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횔체어 오른쪽) 등 24명이 남측 임찬규 패럴림픽국장과(가운데 휠체어) 함께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버스에 오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 등 24명이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와 버스에 오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횔체어 오른쪽) 등 24명이 남측 임찬규 패럴림픽국장과(가운데 휠체어) 함께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 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장 정현 조선장애자포호연맹 부위원장과 대표단장 김문철 위원장(횔체어 오른쪽) 등 24명이 남측 임찬규 패럴림픽국장과(가운데 휠체어) 함께 7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쪽으로 넘어오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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