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학교 주변의 음란·퇴폐·노후·불법간판과 유동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오는 23일까지 실시되는 불법간판 및 유동광고물 일제 정비지역은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위치한 도로의 어린이보호구역,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어린이식품안전 보호구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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