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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단지 추가 확보 시급

최근 4년간 총 34개 기업 유치
문막반계산단 등 분양 호조세
시, 부론산단 조기 조성 검토

정태욱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최근 원주 기업 유치 활성화로 기업 이전을 위한 산업단지 추가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34개다.

2014년과 2015년 각 3개,2016년 9개,2017년 17개에 이어 올 들어 3월까지만 2개 등 매년 증가 추세다.특히 지난 4년간 34개 기업 유치를 통해 5333억원의 투자유치,2409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뒀다.

지역별로는 기업도시가 21개로 가장 많았으며 문막 반계산업단지 6개,혁신도시 3개,문막 중소협력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 3개 등이 뒤를 이었다.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가 11개,자동차부품 9개,식품 7개,기타 7개 등의 순이다.

이처럼 최근 기업 유치가 잇따르면 지역내 산업단지 분양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3월 현재 원주기업도시 분양율은 75%로 4필지만 남은 상태다.이 잔여 필지도 기업도시 이미지에 부합하는 우량 기업 유치를 앞두고 있다.문막 반계산업단지 역시 현재 72%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으며 잔여 필지에 대한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외국인 투자지역도 총 16필지 중 9필지가 분양돼 60%대를 육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대부분 분양 완판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여전히 기업 이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기업 이전 토지 부족에 대비할 부론산업단지 등 추가 산업단지를 조기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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