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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ICT 홍보관 한달째 인기몰이

강릉역 앞 18일까지 운영
올림픽 시작부터 관람객 북적
5G 실감서비스·VR 등 체험

구정민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 KTX 강릉역 맞은편에 문을 연 ‘강릉 ICT 홍보관’에서 체험객들이 가상현실(VR) 서바이벌 슈팅 게임을 즐기고 있다.
▲ KTX 강릉역 맞은편에 문을 연 ‘강릉 ICT 홍보관’에서 체험객들이 가상현실(VR) 서바이벌 슈팅 게임을 즐기고 있다.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빙상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릉에 선보인 ‘ICT(정보통신기술) 홍보관’이 개관 이후 한달 넘게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5일 올림픽 관문인 KTX 강릉역 맞은편에 문을 연 ‘강릉 ICT 홍보관’에서는 패럴림픽이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매일 5G와 IoT,UHD,AI,VR 등 5대 ICT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VR) 서바이벌 슈팅 게임인 ‘스페이스 워리어’ 체험시설의 경우 플레이어 위치 트레킹 기능을 활용해 체험자가 직접 걸어다니며 외계 적을 소탕하는 게임이어서 인기가 높다.

또 5G를 기반으로 생동감 있는 경기 관람 방법을 보여주는 5G 실감서비스, 초고화질 UHD 방송,스키점프 VR 시뮬레이션 등을 체험할 수 있어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또 기업관에는 피부측정·분석·추천이 가능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융복합 디바이스,스포츠 영상을 제공하는 증강현실(AR) 글래스,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K-POP 공연 기술 등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제품이 전시돼 내·외국인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홍보관은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무료다.

김은미(29·여·강릉 교동)씨는 “올해 환갑이신 어머니와 함께 VR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대한민국의 ICT 기술력에 놀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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